지구촌 난국 속에서도 이후의 화창한 봄날을 위한
<소백산자락길 봄맞이> 준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난감 같은 징검다리를 건너고.....
피톤치드의 고향이라는 늘씬한 낙엽송 사이를 비집어가며.........
우리의 전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의 가장 쾌적한 치유의 오솔길을 위해......
전국에서 음이온과 피톤치드 발산량이 가장 많다는 <소백산자락길>
치맛자락처럼 따뜻한 독가촌 할머니집 마당에서 김밥 점심을 나누면서.....
문한옥(80세) 할머니! 커피 맛있었고요, 韓屋門같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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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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