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락길 > 열두자락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6자락길 파노라마
  • 코스정보
  • 볼거리
  • 숙박
  • 식당

d8cada6cc5f53ce678fff72356c0a5c3_1418016 

6자락은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길이다. 산책로 아래 굽이치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치가 탐방객을 따라 다닌다. 산길을 걸으며 화전민의 삶을 엿볼 수 있고 강가에서 피어나는 물안개가 운치를 보태는 6자락은 임산물 채취체험을 겸할 수 있으며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하면서 붙여진 온달산성의 역사탐방과 온달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다.  

 

코스정보

보발재 → 방터 → 온달산성 → 온달관광지 → 영춘면사무소(13.8km, 3시간 25분)

교통편

○ 교통편(문의전화 043-421-8800)
 

- 보발리 : 단양버스터미널 → 보발리행(6:40~18:30 1일/6회)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 

온달은 고구려 평강왕때 사람이다. 얼굴이 우스꽝스럽게 생겼지만 마음씨는 맑았다. 집안이 몹시 가난하여 항상 밥을 빌어 어머니를 봉양하였으며, 떨어진 옷과 신발을 걸치고 시장간을 왕래하여 사람들이 그를 바보온달이라고 불렀다.
평강왕의 어린 딸이 곧잘 울었으므로 왕이 농담으로 ‘네가 울보여서 사대부의 아내가 되지 못하니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야 겠다’고 하였다. 이 말을 듣고 자란 공주가 혼기가 되어 정말로 온달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고, 남편을 당대 최고 장수로 만들었다. 장수가 된 온달은 군사를 이끌고 “계립현과 죽령 서쪽의 땅을 되찾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고 출정하였으나 아단성 아래서 화살을 맞아 전사하였다. 장군의 결의가 너무 굳어 장사를 지내려는데 관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하며 “죽고 사는 것이 이미 결정되었으니, 돌아갑시다”라는 평강공주의 달램에 비로소 관이 움직였다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