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자락길 > 열두자락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7자락길 파노라마
  • 코스정보
  • 볼거리
  • 숙박
  • 식당

d8cada6cc5f53ce678fff72356c0a5c3_1418016


7자락은 남한강가에 깎아지른 석벽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 장관을 구경할 수 있는 길이며, 정감록 십승지의 하나로 소개된 색다른 산골마을이다. 고려 때부터 소금을 운반하던 염로였고, 의풍리에는 정감록 십승지를 찾아온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인근에 조선후기 방랑시인 김삿갓을 만날 수 있다.  

코스정보

영춘면사무소 → 동대리 → 의풍옛길 입구 → 베틀재 → 의풍리(18.2km, 4시간 30분) 

교통편

○ 교통편(문의전화 043-421-8800)
 

- 온달관광지 : 단양버스터미널 → 온달관광지행(6:40~18:30 1일/9회)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용의 한이 서린, 용소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에는 용소말이란 마을이 있다. 용소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 용솟물은 수질이 좋아 예로부터 동네 사람들의 식수로 쓰였다. 용수동 앞 형제봉에는 큰 바위 두 개가 마치 의좋은 형제처럼 나란히 서 있어 그것을 형제바위라고 부른다.
옛날 형제봉에는 커다란 이무기가 굴속에 있었는데, 몇 백 년을 굴속에 살면서 용이 되기를 기다려, 파란 구름이 하늘에 쫙 깔리던 날, 용이 하늘로 올라가려는데 그 광경을 나무꾼이 보게 되어 부정을 타고 말았다. 용은 그만 땅으로 곤두박질쳐 죽고 말았다. 이 때 용이 떨어지면서 싼 오줌이 괴인 곳이 지금의 용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