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락길 > 열두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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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락길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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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락은 영월군 김삿갓면, 단양군 의풍리, 영주시 남대리를 거쳐 봉화군 생달마을로 이어지는 3도 4개군을 연결하는 삼도화합의 길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자유롭게 걷는 길이다.
8자락에서는 영남지방에서 한강으로 흐르는 유일한 강물인 남대천이 흐르고, 사람과 자연,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명과 화합의 길이다.
 

코스정보

의풍분교 → 삼도접경공원 → 마흘천 → 현정사 → 남대분교 → 주막거리(6.5km, 1시간 50분)

- 접경길 : 의풍분교 – 삼도접경공원 – 마흘천 = 2.0km(40분)
- 대궐길 : 마흘천 – 현정사 – 남대분교 – 주막거리 = 4.5km(70분)
 

교통편

○ 교통편(문의전화 043-421-8800)
 

- 의풍초등학교 : 단양버스터미널 → 의풍행(6:00~17:00 1일/3회)

 

남대리 이야기
 

남대리는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삼도가 접경한 특별한 곳이다. 그리고 남쪽엔 태백산에서 소백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북쪽은 백두대간 선달산에서 갈라져 나온 어래산(삼도봉)이, 서쪽은 백두대간 형제봉에서 갈라져 베틀재와 마대산으로 이어진 줄기가 에워싸는 곳이다. 이 골짜기엔 선달산에서 발원한 하흘천이 흐른다. 남대리를 지나 김삿갓계곡을 거쳐 영월 하동의 옥동천과 합류하고, 영월에서 동강과 만나서 남한강이 된다. 예전에 임금께서 경상도의 물을 먹고 싶어 소백산너머인 남대리를 경상도 순흥땅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남대리는 남쪽대궐이란 말에서 유래된다. 견훤의 군사와 대치하면서 머물렀던 왕건, 홍건적의 난에 몽진하여 이곳에 머물렀다는 공민왕, 그리고 조선조 단종의 흔적이 보인다.